고 고석진 49재 석진이가 간지도 벌써 49일이 지났습니다. 오늘 석진이 동생이 문자로 메시지를 남겼더군요. 마음아프고 황망하여 마음아파한 시간도 지나가고 이제 석진이가 진행한 일을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됐습니다. 석진이의 유작도 찾아는 놨지만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사진과 텍스트를 맞춰봐야 하고 1인출판 메뉴얼은
열정가득 – 고 고석진에게…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만질 수도 없지만 아쉽고 슬프고 너무 가슴답답하다. 농담처럼 날아온 트위터와 전화로 네가 사망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새벽부터 농담이 지나치다 생각했다. 12시간 전에 같이 질문, 대답 그리고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… 모르는 문자가
e북이 아닌 앱북을 기대하며 저희 회사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 루디커피의 세계, 세계의 커피가 거의 완성단계에 왔습니다. 책 내용 상의 속성중 하나인 커피벨트에 구글지도를 연결해서 실제 지도로 이동하는 느낌도 주고 벨트내의 국가들이 생산한 커피들에 대한 소개 만화가 나옵니다. 만화를 본 부분에 대해
변화하지 않는한 미래는 없다. 오랜만에 항해기를 씁니다. 첫 책을 출간한지 2년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. 그동안 50종 가까운 책을 출간했고 연말까지 60종 가까운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. 그 사이에 입사한 직원이 있고 퇴사한 직원도 생겼습니다. 주로 경제경영 번역서와 제가 만든 수학, 퍼즐책들을 위주로
QR-CODE로 만든 책, 책을 확장하다. 스티브잡스의 명언 50은 책에서는 50개 챕터에 QR-CODE가 들어갑니다. 일본에서 만든 2차원 바코드 QR-CODE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고 바코드가 손상되어도 데이터의 안정성을 가집니다. 아르고나인에서 책을 확장할 수 있는 도구로 QR-CODE를 선택했고 이번에 책을 내놓게 되었습니다.
책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실험 아르고나인도 어느덧 출간한지 18개월 지난 책들이 생겼습니다. 그래서 반값 할인을 진행하고자 했는데 12월에 구간들이 된 책들이 모두 반값에 몰려 2월달에 하게 됐습니다. 교보에서 올라간 것이구요. 다른 곳에서는 메인에는 못올라가고 그냥 반값으로만 팔게 되더군요. 교보MD와 물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물류쪽에서 보내면 하루에
방법을 바꾸다! 얼마전 인터뷰 한 건설경제 신문에서 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. http://www.buildersdaily.co.kr/view/interview/people.html?IDX=163839 건설경제신문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사진이 이렇게 크게 나올줄 알았다면 미용실 좀 갔어야 했는데 ^^ 2009년 1년 간의 매출을 정산해 보니 대략 3억4천정도 발생했습니다. 아르고나인 항해기를 연재하면서 혼자서 하던 일을
2010년을 기다리며 아르고나인 항해기를 8월28일 쓰고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. 그동안 트위터에서 활동을 주로 하고 글을 쓰거나 공유하는 일을 조금 게을리했습니다.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‘적이 무엇을 하는지 알게 해서는 안된다.’ 라는 생각이 지배했죠. 4개월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지만 그중에 하나는 출판과 관련된